あらすじ

가문에 내려오는 5백년 저주로 인해 아무리 노력해도 마나와 내공을 쌓지 못하는 소년 자크. 그는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대륙 카니안으로 향한다. 온갖 괴물들이 득실대는 황무지와 사막! 모두에게 죽음의 땅이라 불리는 그곳에선 몬스터를 죽일 때마다 마나와 내공이 늘어나는데...... 소년이여! 그대 가문의 저주는 저주가 아니라 카니안의 용자(勇者)가 되기 위한 축복의 징표였도다! 이제 이 무한한 대륙을 지배하는 위대한 용자가 되어라! *** 소녀는 자크를 빤히 쳐다보더니 싱긋 웃었다. 흑진주처럼 반짝이는 검은 눈동자. 하얀 눈이 내린 듯 빛나는 피부. 그야말로 사람같지 않은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소녀였다. "내 이름은 에셀이야." 에셀? 예쁜 이름이었다. 그런데 에셀은 왜 이곳에 있는 걸까? "대체 이곳은 어디야?" "너의 성이야." 에셀은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내 성이라고?" "응, 이 성은 카니안의 용자에게 주어지는 성(城)이야."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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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