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네가 욕심이 나.”<br>죽어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그녀에게 그의 영혼이 완전하게 사로잡혔다! <br><br>한식전문점 〈미담〉에서 일하고 있는 서영은 VIP룸 정리를 하다가 병풍 뒤에서 자고 있는 남자를 발견한다. 수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내보내려 하지만, 그 남자는 알고 보니 새로운 사장 재혁이었다!<br><br>한 편 사랑하는 여자를 잃고 방황하다 3년 만에 아버지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돌아온 재혁은 융통성은 없지만 강단 있고 성실한 서영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서영에게도 재혁 이상의 상처가 있었는데……<br><br>사랑을 잃어버린 남자의 가슴에<br>그녀의 눈동자가 들어오기 시작했다.<br><br>상처로 얼룩진 그녀의 심장에 <br>남자의 사랑이 따스하게 스며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