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거, 네 아이디어냐고!”<br>“응. 내 거 맞아. 왜? 맨날 너한테 지기만 하다가 너보다 잘하니까 약이 오르니? 배 아파 죽을 거 같아?”<br><br>두 달 동안 잠도 못 자고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던 프로젝트.<br>그것을 뺏기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br>동료에게 아이디어를 빼앗기고 설재아는 스페인으로 도망치듯 떠난다.<br><br>스페인에서 홀가분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소매치기를 잡게 된 재아.<br>그 소매치기가 훔친 것은 스페인 최고의 호텔 대표 이안의 가방이었다.<br>그렇게 두 사람은 인연을 맺게 된다.<br><br>“빨리 끝내고 싶죠? 그럼 이 중에 하나 골라요. 가방을 받던지, 아니면 저랑 저녁식사 한 번 하고 말던지 고르세요.”<br><br>그 이후로 자꾸 재아가 신경 쓰이는 이안.<br>계속 그녀에게 직진해가기 시작한다.<br><br>언제나 신중한 재아는 그에게 향하는 마음을 붙잡으려 애쓰고,<br>이안은 보란 듯이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br><br>그녀의 마음의 문은 과연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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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0/10/23
  • 現在の作品너를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