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달도 없이 까만 밤,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br>구미호인데도 구슬을 가지고 태어나지 못한 <br>저주받은 아이, 호 선(善)<br><br>제어할 수 없는 힘 때문에 쫓겨났던 차가운 북쪽 성벽 너머에서<br>선은 눈보다 흰 피부를 가진 어령을 만나게 된다.<br><br>그녀는 그의 힘을 제어해 주는 유일한 사람이었다.<br><br>“이제 아무 데도 보내지 않을 것이다.”<br><br>놓치지 않을 것이다. <br>선은 어령을 자신의 옆에 붙잡아 두기로 했다.<br><br>-<br><br>“…폐하, 저는 이제 그만,”<br><br>어령이 무언가를 결심한 듯 힘겹게 입을 떼자<br>선은 바로 그 말을 막았다. <br><br>“네가 네 의사로 내 옆에 붙어 있었다고 생각하였다면, 그것은 착각이다. <br>넌 이제 아무 데도 가지 못한다. 말라죽든, 속을 끓이든 그게 뭐든 내 옆에서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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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0/11/17
  • 現在の作品얼음보다 차갑게 떨어져 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