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18년 여름, 김상균과 채여울의 악몽은 시작됐다.<br><br>개처럼 번 돈에 대출까지 해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다고 생각한 순간, 부동산 이중계약 사기에 휘말리는 바람에 공동 소유자가 되어버렸다. 사기꾼을 찾으러 돌아다녀도 보고 “네가 나갈래, 내가 나갈까?” 하고 불같이 싸워도 봤다.<br><br>돈도 시간도 없었으며,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않는 이성과 한 집에 단 둘이 살다가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소문이 도는 건 죽어도 싫었다.<br><br>그래서, 채여울은 졸지에 생긴 동거남 김상균에게 휴전을 제안했다. 가뜩이나 넓은 집, 아는 사람들을 한두 명씩 데리고 와서 다 같이 쉐어하우스처럼 살자는 거다. 서로의 사생활에는 절대 터치하지 않되, 룰은 칼같이 지키는 하우스메이트. 제일 친한 불알친구에, 늦둥이 막내 여동생까진 괜찮았다.<br><br>그런데 용의자로 몰렸었던 생면부지 남자애는 왜 데려오냐 이거다. 새로운 하우스메이트의 영입으로 더더욱 시끌벅적해진 채여울과 김상균의 보금자리 전쟁은 과연 평화롭게 끝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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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0/12/10
  • 現在の作品답이 없네요, 같이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