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암살자로 키워진 군인 카시야 델 로만. <br>인간으로서의 감정을 잃고 도구로서 살아온 삶의 마지막은 결국 버려지는 것이었다. <br>하지만 죽음의 안식마저 얻지 못하고 다시 눈을 떠보니 이세계의 전쟁터. <br>“다시 돌아가라.”<br>누구의 목소리인지 알 수 없는 음성이 울려 퍼졌다.<br>두려우면서도 그립고 애틋한 목소리였다. 방금까지 느껴지던 따스한 온기와 밝은 빛이 사라졌다. <br>그리고 벗어났다고 생각했던 육신의 느낌이 다시 서서히 온몸에 휘감겨 들어왔다. <br>그러자 퍼뜩 정신이 들었다. 또 다시 수라와 같은 삶을 살고 싶지 않았다. <br>그런데 이세계는 카시야가 살던 곳과는 조금 아니 많이 달랐다.<br>자신이 다칠까 걱정하는 사람들, 죽었을까 눈물짓는 사람들.<br>이게 뭐라고 걱정하고 우는 거지?<br>내가 그렇게 가치 있는 사람인가?<br>더 이상 도구가 아닌 사람으로서 살기 시작한 카시야.<br>황제의 자리를 놓고 싸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카시야는 감정을 스스로 깨달으며,<br>공을 세우기 시작하는데...피의 업보는 그녀를 어디로 인도하는 것일까?

連載情報

配信言語
Bomtoon
Bomtoon2020/05/21
  • 現在の作品진홍의 카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