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황제에 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왕령이 있어야 한다!<br> <br> 백리한 너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지게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모르겠다. 내 황제가 되지 않아도 되니 내 곁에 머물 거라.<br> 사모하는 주군이시여 이 몸은 당신께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사옵니다. 그리고 반드시 살아 돌아와 주군 옆에 머물도록 하겠습니다.<br> <br> 제왕령 사수를 위해 가짜 결혼도 마다하지 않은 백리한!<br> 천하의 바람둥이에 생각 없기로는 양주에서 최고라는 부잣집 맏아들 부찬에게 시집을 가게 되는데...<br> <br> 첫날 밤 전혀 예상치 못했던 부찬의 정체에 백리한은 놀라고, 부찬 또한 제왕령을 가진 백리한을 유심히 지켜보는데...<br> <br> 서로 정체를 숨기고 있는 이 둘의 운명은 그리고 백리한은 과연 황후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