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4년째 쇼윈도 부부로 살고 있는 황제 오제스와 황후 아테나.<br>어느 날, 황비가 책봉되는데 그게 황제의 연인이란다.<br><br>인사하러 온 황비 세티아를 쌀쌀맞게 돌려보낸 아테나.<br>그 일로 오제스와의 골이 더 깊어지는데…<br><br>한편 아테나는 4년 만에 그토록 원하던 임신을 하게 되고<br>이 소식을 오제스에게 전하지만 그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br><br>“폐하…. 저 임신했어요.”<br>“지금 연회 중인 거 모르오?”<br><br>세티아를 위한 연회 중이니 끝날 때까지 함구하라는 명이 돌아오고.<br>결국 아테나는 세티아 대신 과도한 업무를 맡다 유산한다.<br><br>게다가 오제스가 나중에 아테나를 폐위하고<br>그녀의 가족을 처형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br><br>아테나는 괴로움에 술을 마시고 정신을 잃는다.<br><br>그리고 눈을 떴는데,<br><br>“전하! 괜찮으십니까?”<br>“전하라니…?”<br>“황비 전하! 대체 왜 이러세요!”<br><br>아테나는 놀랍게도 황비가 되어 있고 세티아는 황후가 되어 있었다.<br>이전과 같이 그들에게 당하지 않으리라 결심한 아테나.<br>그녀의 복수는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