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람도 사랑도 믿지 않는 천재 음악 감독 신우찬!<br>연애, 사랑 경험 제로! 모태 솔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유혜란!<br><br>그 여름 그 숲에서!<br>처음 만나고, 첫 키스를 하고,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다.<br><br>그리고 이별!<br><br>“세 번째 우연은 필연인 거야. 그때는 당신 절대 놓지 않아.”<br><br>그들에게 다시 그 여름이 찾아왔다!<br><br>* * *<br><br>“오랜만입니다.”<br>지난 1년간 혜란의 심장을 잠식하고 있던 사람.<br>아무리 헤어나려 발버둥 치고 몸부림쳐도 떨어내지지 않고 혜란의 몸속에 독처럼 퍼져 있던 사람.<br>그 사람… 신우찬이었다.<br>그가 왜 여기에… 어떻게…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 나타난 거지.<br>도저히 믿기지가 않았다.<br>“인사하세요. 이분이 바로 우리 아름다우신 유혜란 작가님! 이분은 그 유명하신 신우찬 음악 감독님!”<br>우찬과 혜란의 시선이 허공에서 부딪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