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린놈의 말버릇이 위아래도 없구나.”<br>“네 지금 신분을 잊은 거야?” <br><br>고등학생 손자를 둔 69세 노인 하영화.<br>실연의 상처로 옥상에서 자살 시도를 하던 손자를 말리다 함께 추락하고 만다.<br><br>아니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지?<br>깨어나 보니 자신은 손자의 몸에 들어와 있다.<br><br>“이게 내 껍데기라면 난 지금 어디에 있는 거지?”<br><br>그렇게 손자의 육체를 가지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영화.<br>손자에게 실연의 상처를 안겨 준 해원에게 정체도 들키고,<br>기숙사도 함께 쓰게 된다.<br><br>그렇게 점점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복잡하고도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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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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