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민여주 #연금술사여주 #황제남주 #쌍방삽질물 #쌍방오해물 #남주후회물<br><br>“엄마, 난 왜 아빠가 없어?” <br><br>결국, 올 것이 왔다. 6살이면 이런 질문을 하고도 남을 때지.<br><br>하지만...<br>'네 아빠는 열아홉이나 되는 형제를 죽이고 황위에 오른 황제란다. <br>말하자면 길지만, 그 인간과는 어처구니없는 사건 때문에 널 가지게 되었고, <br>그 후 그 인간은 우리를 철저하게 외면했단다.'<br>라는 말을 아이에게 차마 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br><br>그리고 그날, 애 아빠가 인제 와서 아이를 찾는다.<br><br>“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원하는 걸 말해 줘, 무엇이든 들어줄 테니까 이대로 가지만 마.”<br><br>하지만 이미 너무 늦었어. <br>유일하게 원하는 건, 양육비나 챙겨 주고 우리 인생에서 꺼지는 거니까. <br>그러니까 이 자식한테 돈을 받아야겠다. <br>그것도 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