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ue2020/08/03
あらすじ
그는 갈증에 휩싸여 빠르게 허리춤을 더듬어 내려갔다. 익숙한 버클이 손에 잡혔다.<br>딸깍, 능숙하게 버클을 풀었다.<br>“아, 저, 전무님! 이, 이건!”<br>전무님? 무슨 소리지?<br>“전무님! 정신 차리세요. 저, 접니다.”<br>누구?<br>강후는 욕망에 사로잡혀 내려앉았던 눈꺼풀을 스르륵 들어 올렸다.<br>겁먹은 토끼가 따로 없었다. 두려움으로 커다래진 눈망울에 촉촉한 물기를 매달고 바르르 떨고 있었다.<br>침대에서 뒹군 듯 헝클어진 짧은 머리, 야하게 부풀어 오른 붉은 입술, 풀어헤쳐진 넥타이, 벌어진 셔츠 사이로 보이는 섬세한 쇄골, 버클이 풀린 바지를 마치 생명 줄처럼 움켜쥔 작은 손.<br>달아오른 얼굴로 그의 품에 갇혀 더운 숨을 할딱이는 것은, 여자가 아니었다. 그의 본능을 일깨운 것은 믿을 수 없게도 여자가 아닌 남자였다.<br>“도, 독고 비서…….”
連載情報
配信言語
Bomtoon2020/09/10
- 現在の作品본능적으로, 너2020/09/10
Kakaopage2019/11/08
- 본능적으로, 너 [단독 선공개]2019/11/08
- 본능적으로, 너 [단행본]2020/08/07
Naver Series2020/08/03
- 본능적으로, 너 [단행본]2020/08/03
- 본능적으로, 너 [단행본]2022/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