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수렵생활을 통해 살아가던 어느 가문은 어느날 모계혈통으로 대대로 이어져 내려가는 저주를 받게 되어 동물로 변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br>현대에 와선 가문의 인척들 모두 그런 환경에 적응을 하게 되었고 다들 편안한 삶을 살게 되면서 나름의 행복을 찾게 되었지만 <br>사춘기를 맞이하게 되는 소년 소녀들에게 그 시기는 매우 특별하고 다르게만 느껴지는데…. <br><br><좋아하는 감정>은 무엇일까. 왜 나를 변하게 만드는 것일까. <br>평범한 사람에게도 가장 힘든 시기인 사춘기를 보내는 조금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이자, <br>따뜻한 시선으로 주변을 둘러보게 만드는 작가만의 화법으로 담담히 그려내는 소년소녀의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