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들의 하늘은 어떤 색으로 빛났던가…<br><br>평화로운 휴일. <br>늦잠을 즐기던 직장인 이재경에게 갑자기 그의 형, 이도형이 찾아온다. <br>뒤이어 들이닥친 아버지와 아버지의 여자친구는 영문을 모른 채 모여 앉은 형제에게 ‘폭탄선언’을 하는데…. <br><br>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알 수 없는 두 사람. <br>과연 형제의 과거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