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고양이 탐정 별은 어느 날 수상한 의뢰를 받게 되고, 고양이를 찾으러 간 곳에서 우리나라 톱 아이돌 그룹의 리더 대니를 만나게 된다.
화려한 겉모습 속에 그의 상처가 보이고 별은 그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이 남자를 사랑하고 싶어.’
“저… 이런 감정 처음이에요.”
“네?”
“저… 대니 씨 좋아해요.”
별의 말에 대니는 너무 놀라 눈이 커지고 한동안 아무 말 없이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았다.
“미안해요. 별 씨가 먼저 말하게 해서.”
대니의 말에 별은 놀라 그를 바라보았고 그의 눈에도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었다.
“내가 먼저 고백했어야 하는데.”
“네?”
“좋아해요. 별 씨가 나를 좋아하기 훨씬 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