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서가 불안정한 치야의 신경 안정제는 다름 아닌 연하의 남자친구 케이. 안 좋은 일이 생기거나 마음이 불안해질 때마다 케이의 품에 격렬하게 안겨 어리광을 부리고 나면 내일도 힘낼 수 있는 기력이 생긴다. 하지만 말주변 없고 수줍음이 심한 탓에 과할 정도로 자신의 마음을 숨기는 치야는 케이에게 제대로 된 애정 표현을 해본 적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이대로는 케이에게 차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싹트기 시작하고… 치야는 버림받지 않기 위해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