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잊으셨나 본데 제가 그쪽 곽소영 씨를 구입했습니다. 그 말인즉 소영 씨는 제 소유라는 말이죠.” 광고업계의 신성 K-ADV의 젊은 대표 강재하, 자신을 팔겠다는 곽소영을 구입하다. 어렸을 적 어머니를 잃고 자신을 키워오기 위해 힘겨운 삶을 보내온 아버지마저 간암을 선고받은 소영. 회사의 월급만으로는 도저히 버틸 수 없는 돈의 굴레에 구인 구직 사이트를 뒤지던 그녀는 결국 자신을 판다는 글을 올리게 되는데…. "조금 전에 소영 씨를 구매한 사람입니다." 소영의 앞에 나타난 의문스러운 남자 재하. 섣불리 자신을 판매해버린 소영은 거래를 취소하려 하지만 그는 소영을 놓아줄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런 두 사람이 그려나가는 오해와 진심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같이 얘기해 보죠. #제가 소영 씨 샀잖아요. #이제부터 소영 씨는 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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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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