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배신당한 충격이 가시지 않은 윤우는 우연히 만난 남자가 적극적으로 보내오는 관심을 밀어냈다. “저는 지금 누가 누구에게 관심이 있고 없고… 그런 데 신경 쓸 여력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직장 상사로 다시 만난 남자는 그녀의 복수심을 자극하며 연애를 제안했다. “나랑 사귀어. 그래서 이윤우가 당한 것 보란 듯이 갚아 주라고.” *** “그때 이 대리 표정은 할 수만 있다면 정말 복수하고 싶다… 였어.” 조수연 팀장과 나눈 얘기를 정서훈이 모두 다 들었다는 말에 윤우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게다가 절친한 수연조차 눈치채지 못했던 복수심의 민낯마저 정서훈에게 고스란히 들켜 버린 것이다. 윤우는 저도 모르게 뒷걸음질 쳤다. 그리고 이어진 서훈의 제안은 충격 그 자체였다. 윤우는 그만 무릎에 힘이 빠져 주저앉을 것 같았다. “나도 마침 이윤우 같은 여자가 필요했어. 아주 급하고도 중요한 일이 있어서 말이야…. 이윤우도 나 같은 남자가 필요한 상황인데, 따로 알아볼 것 없잖아?” 서훈은 주저앉을 듯 비틀거리는 윤우의 어깨를 붙잡아 당겼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그녀에게 웃으며 혼잣말처럼 말했다. “이런…. 결혼하자고 말했으면 미친놈 보듯 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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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6/04/29
  • 現在の作品그녀의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