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고인(故人)의 집을 정리해 주는 특수 청소 업체 ‘소청’을 찾은 목영은 소름 끼치게 아름다운 남자 태일을 만난다. “왜 자꾸 저를 목각이라고 하시죠? 저는 나목영입니다.” “알아. 근데 내가 이름 부르면 넌 죽어.” 명부의 벌을 받아 이승으로 쫓겨난 돈독 오른 저승사자와 죽음 레이더를 탑재한 촉예민 장의사의 조금은 특별한 이색 로맨스. 일러스트: 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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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