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빼어난 외모, 한 나라를 망하게 할 만큼의 문무를 두루 갖춘 남자, 레이언. 무엇 하나 빠질 것 없는 그에게도 단 한 가지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하는데. [죽고 싶지 않으면 당장 꺼져.] 살육을 하지 않으면 미쳐버리고 마는 지독한 광증. 그러나 좀처럼 그칠 줄 모르던 그의 광증은 그녀, ‘제이’를 만나고부터 차츰 잦아들기 시작한다. “남자는 발정 나면 이것저것 가리지 않는다.” “그럼 발정 난 남자가 저를 만진다는 말씀이신 겁니까?” 자꾸만 시선이 가는 여자. 그리고 ‘과거의 여자’를 떠올리게 만드는 여자. 레이언은 번민한다. 살아있을 리 없는 여자와 제 눈 앞에 살아 숨쉬는 여자 사이에서. “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그를 뒤흔드는 두 여자가 실은 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로. 반달반지 장편 로맨스 소설. <조각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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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8/02/22
  • 조각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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