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코우카 계곡의 나구라에게 후마족의 비자카로부터 결투장이 온다. 각자의 비기를 써서 성(性)의 기교로 겨루게 되는 두 사람… 나구라는 코우카류 흡음술로 상대의 정액을 모두 빨아들여 죽이려 하지만, 비자카도 후마의 기술로 대항한다. 오래도록 이어진 관계 끝에 사랑해달라며 외치는 나구라를 남기고 비자카는 자리를 떠난다. 그러나 나구라의 몸에는 사실 독이 숨겨져 있었다! 다 죽어가는 비자카를 발견한 나구라는 몸속에 해독제를 숨기고 그에게 안기게 되는데… 표제작 《꽃을 취하다》 외에 《독버섯》, 《꽃은 진다》 등 다양한 단편들이 수록.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