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몇 세기가 지나도록 자신이 필요할 때만 신을 찾는 인간들에 지친 신. 어느 날 대한민국 평범한 여고생이 신에게 어떤 기대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지상에 내려오게 된다. 신은 진정 자신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면 자신의 모든 것을 주겠다고 제안하고, 여고생은 잘생긴 신의 얼굴에 홀려 얼결에 내기를 받아들인다. 내기를 하면서 둘은 점점 가까워지고, 기묘한 우정을 쌓아가는데… 잠깐, 이거 우정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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