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월단주, 철혈의 구미호.
혜국 최고의 상단 <오월>의 단주 채예영은 죽었다.
자식들에게 후일을 맡기고 눈을 감았다.
분명 죽었는데- 눈을 떠 보니 젊은 여인의 몸이다?
마지막 미련이었던 손자의 얼굴을 한 번 보고 가려던 게 이상하게 꼬였다.
어딘지 수상쩍고 위험한 사내, 이홍에게 붙잡혀 얽혀 버렸다!
“사범에게 확인 받았다. 무학관 특별전형, 2학년 편입생.”
“…….”
"채예영."
무학관 2학년, 특별전형.
남자.
본의 아닌 새 인생의 서막이 올랐다.
그런데 방향이 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