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소처럼 바에서 놀다가 꼴사납게 차인 도윤.
홧김에 술이나 잔뜩 마시고 기억에서 지워 버리자 했는데……
“도망가는 게 취향인지는 몰랐는데.”
뭔가 사고를 쳐도 단단히 친 것 같았다.
그것도 거래처 미팅의 책임자, 지은석 팀장이랑!
“아니, 이렇게 다시 만났으니 발뺌이라고 해야 하나.”
“……뭐?”
“잡아먹을 듯이 달려들더니. 어젯밤, 다시 기억나게 해 줘?”
등 뒤로 은근슬쩍 달라붙는 커다란 손바닥이 느껴진다.
제발, 누가 이거 거짓말이라고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