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라보다 먼저 바다를 뺏겼던 제주의 해녀들. 그녀들이 이제 일어나 인간을 위해, 바다를 위해 싸운다. 하도리 바닷가로 떠밀려온 거북. 이 거북의 정체는 동해 용왕의 막내딸 '구야'. 힘이 빠져 바다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데 제주 해녀 부춘화의 도움으로 바다에 돌아가게 된다. 거북을 보내주며 간절히 소원을 빌어보는 춘화. “우리 가엾은 좀녜(해녀)들 지켜 주십서예.”용궁으로 돌아간 구야는 이 이야기를 전하고, 해녀들을 아끼는 요왕할망은 은혜를 갚으라며 구야를 세상에 보낸다. 춘화 주위를 맴도는 구야. 죽을 만큼 일을 해도 비참한 해녀들의 현실에는 마구잡이로 제주바다를 황폐화하며 해녀들을 수탈하고 폭력으로 위협하는 일제가 있다. 구야는 춘화를 도우려고 하지만, 하는 일마다 왠지 춘화를 방해하게 된다. 춘화의 안전을 지키려는 구야와 목숨을 던지려고 하는 것 같은 춘화. 구야는 그런 춘화가 이해되지 않는다. 과연 춘화가 말한 '좀녜들을 지키는' 길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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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1/08/12
  • 現在の作品해녀, 제주의 여신 [부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