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게 뭔 일이야. 소설 한 번 욕했다고 작가한테 머리채 잡혀서 빙의되다니? 차라리 여주인공이면 낫지. 내가 빙의한 캐릭터는 엑스트라 of 엑스트라! 이렇게 된 거 현실로 돌아가야지. 그런 마음으로 난 열심히 애를 써서 여주인공의 해피엔딩을 이뤘다. 그런데 왜지, 왜 돌아가지지 않아? 나는 여전히 그대로고 뜬금없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새로운 엔딩이 열렸다. 닫을 수도 없고, 세이브도 안 되는 엔딩. 게다가 그 엔딩의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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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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