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스캔들의 중심에 선 이태리의 살바체 주니어들!
프란트가의 두 번째 이야기가 화려하게 시작된다.
언제나 당당한 오빠, 라자로.
젊음과 예술이 넘치는 대학로, 카르티에라탱의 어느 한적한 노천카페.
한가로이 책을 읽고 있던 그에게 물처럼 맑은 이미지의 그녀, 해서가 다가왔다.
“모델이 되어 달라고 부탁드리려고요.”
방탕한 사생활로 아버지로부터 추방령을 받고 프랑스로 쫓겨났던 라자로.
뜻밖의 순간 그의 품으로 날아든 파랑새와 함께
아름답고 낭만적인 한 달을 보낸다.
그러나 사랑의 절정에서,
그녀에게 후원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질투심에 휩싸이는데……!
살바체의 무자비한 소유욕을 그대로 물려받은 그.
주어진 현실 앞에서 이성을 잃지 않고 온전히 그녀와 사랑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