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처음으로 사랑했던 여자 하연우. 하지만 그녀는 그의 진심을 이용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가슴속에서 그녀에 대한 기억을 모조리 지워버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친구의 결혼식에서 그녀와 예기치 않게 조우하게 되자 그의 심장은 예전의 아픔을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었다. 연우는 다시 한 번 간절함을 담아 준혁의 이름을 불렀다. 준혁은 아예 귀를 틀어막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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