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슈퍼에 들어선 순간, 참한 총각들이 많은 것이 참 물(?) 좋다는 생각에 흐뭇했던 해진. 게다가 그녀의 뒤를 줄지어 따르는 남자들. 갑자기 인기폭발?! 내가 좀 잘났지만 이놈의 인기는 슈퍼에서까지 끊이질 않는구나 싶었는데.... 생긴 것은 새끈하니 겉모습은 참으로 그럴싸 하지만 식용류 원샷한 듯한 말투와 표정에 끝까지 따라오는 질긴 스토커 기질이라니. 그가 바로 '꾼'이 분명한 No 개념, 無 상식의 남자 노상식이었다. 하지만 왠지 밉지 않은 남자. 그녀의 볼에 발그레 홍조가 피어났다. 예상외로 테크닉이 너무나 좋았던 상식 때문이었다. 지난밤을 떠올리는 그녀의 입가에 야릇한 미소가 피어올랐다. 그러나. 간밤의 남자는 흔적도 없이 침대에서 사라졌으니.... “그래요, 나 테크닉 시원찮아요. 그게 그렇게 불만이었다면 말로 해줘도 됐잖아요! 그것도 남자가 보란 듯이 도망을 쳐요? 기가 막혀서. 두 번 다시 당신 볼 마음 없으니까 당장 내 차에서 내려요!” 그가 다시 나타났을 때는 무려 회사의 '이사님'이었다.
*본 작품은 12/03일 부터 대여 서비스가 중단되고 구매 전용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