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용산그룹 후계자로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로 손꼽히는 매력남 조상현. 매너 좋고 인물 좋고 집안까지 좋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남자지만 잘난 놈이 인물값 한다고 했던가? 소문난 바람둥이에 자신의 재력을 보고 덤벼든 불나방 같은 여자들을 실컷 이용하고 헌신짝처럼 차버리는 냉정한 면도 있다. 그런데 조상현 이번엔 제대로 임자를 만났으니....... 죽마고우의 결혼식에 사회를 보러 참석했다가 한 여자의 콘택트렌즈를 우연히 밟게 되면서 지독한 악연이 시작되었다. 입만 다물고 있으면 매력만점이지만 입만 열었다하면 험한 말은 다반사고 절대 지지 않는 성격의 고집불통 지서영이 천하의 바람둥이 조상현과 떡하니 만났다. 매너 없게 콘택트렌즈를 눈앞에서 밟아버린 이 남자 살살 눈웃음치면 봐줄 줄 알고 까부는데 머리에서 발끝까지 재수 옴 붙은 놈이 틀림없었다. 상현의 차에 서영이 핸드백을 두고 내리면서 두 사람의 신경전이 시작된다. 자신의 소중한 가방을 싸구려로 치부하는 상현에게 서영은 그의 집에 당당히 찾아가 복수를 하고 유유히 나오지만 그녀가 새로 취직한 회사의 기획이사로 떡하니 앉아있다. 근무하던 매장에서 취객들 때문에 소란이 벌어지고 손 걷어부치
*본 작품은 12/03일 부터 대여 서비스가 중단되고 구매 전용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