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계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사람들, 비범함으로 역사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새겼던 사람들, 그런 이들도 사랑이란 것을 해보지 않았을까요? 죄악마저 감수했던 사랑, 다른 이들의 연애와는 다른 종류의 사랑, 결코 이뤄질 수 없었던 사랑...... 크고 작게 뒤틀린, 얼룩진 사랑으로 그들도 마음 아파해 보지 않았을까요? 그들의 사랑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시지 않겠습니까? 1. 살인마 잭 (Jack the Ripper) - 19세기 후반, 이스트 런던의 사창가를 공포에 떨게 했던 살인마 잭, 잔인하고 무분별한 살인을 감행한 그에게도 인간의 감정이 남아 있었을까요? 2. 레오나르도 다빈치 - 이름만으로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가 최후의 만찬에 표현해 냈던 마음을 가져간 존재는 과연 누구였을까요? 3. 여희 - 여융의 딸로 태어나 진 헌공의 여인이 되어야 했던 여희. 깊은 한을 담아 맹세했던 복수와, 여심을 흔들리게 하는 감정. 그 둘을 앞에 놓고 그녀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4. 에르체베트 바토리 - 여자 뱀파이어의 대명사로 꼽혔던 에르체베트 바토리 여백작. 대귀족의 가문에서 태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