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를 다시 만나다니, 그건 너무나 놀라운 우연이었다!
시카고에서 뉴올리언스로 가는 기차에서 테레사의 객실표가 중복되었다. 그런데 그 상대방은 정말 마주치고 싶지 않았던 루크 손다이크, 5년 전 그녀에게 사랑의 상처를 안겨 줬던 바로 그 남자였다. 테레사는 자신이 루크를 몹시 증오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녀는 다시 그의 매력에 끌려드는 자신을 발견했다. 설상가상으로 그에게 죽음의 위험이 뒤따르고, 여탐정인 그녀가 루크의 곁에 있어야만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