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누구도 타인의 속 그 깊은 곳은 헤아릴 수 없다. 살을 맞대고 살던 그 사람의 마음 또한 그러하다. 같이 산 지 2년 3개월 15일 만에 처음으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프러포즈를 했던 그 레스토랑에 예약을 해 두었다고, 저녁시간을 내 달라고.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이혼을 말했다. “너와 이혼하고 싶어.” 그러자 그녀는 서슴없이 대답했다. “이혼할게요.” 자신만 곁에 있어 주면 어떤 것도 감내할 수 있다던 아내가 너무도 쉽게 이혼을 허락해 주었다. 그 순간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그녀가 너무도 낯설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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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2/03/07
  • 現在の作品달의 뒷면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