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로의 색에 물들다….
“화나는 일이 있으면 이제부터 차라리 나한테 화풀이를 해.”
“네……?”
“화풀이도 하고 짜증도 내고…… 그렇게 너, 내 옆에 붙어 있어.”
“내가, 나 같은 애가…… 정말로 아저씨 옆에 붙어 있어도 돼요?”
“난 지금 내 곁에 있어 달라고 너한테 부탁을 하는 거다. 허락을 맡아야 할 사람은 네가 아니라 나라고, 이 바보 같은 여자야.”
매일 아침 7시면 등장하는 7시의 남자 민도현과 매력만점 엉뚱한 순수녀 서강희.
어느 상쾌한 아침 7시, ‘스위트 그린’에서 두 사람의 마법 같은 만남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