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신이 있어서, 당신을 만나서 행복해요.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에 서툴다고 했다. 심한 말을 할지도 모르니 각오를 단단히 하라고 했다. 그것이 유명한 스노보드 선수 맥스 고토비츠에 대한 일반적인 평이었다. 하지만 효은이 만난 맥스는 차갑지도, 거칠지도 않은, 아름다운 남자였다. 시선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눈동자, 처음에는 그것뿐이었다. 하지만 맥스가 스노보드와 함께 하늘 높이 비상하는 걸 본 순간, 효은의 마음 속에서 뭔가가 그와 함께 날아올랐다. 인간관계에 서툰 남자와 감정 표현이 서툰 여자. 그렇게 두 사람의 원거리 연애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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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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