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친개에게 물린 건 그? 아니면 그녀?
된장찌개 전문 식당의 미인 여사장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차상천. 그녀의 식당에 절대 환영할 수 없는 불청객이 찾아온다. 그녀가 한때 존경하고 짝사랑했던 '그분', 뜨겁고 열정적인 하룻밤의 기억만을 남긴 채 차가운 시선과 말로 그녀를 내쳐 버린 박호윤이 말이다! 이제와 진심인지 장난인지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그녀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뻔뻔스러운 호윤. 도대체 이 남자의 저의가 무엇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