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미 결혼한 남자를 사랑하는 것은 유죄인가?
니키는 언제부터인지 기억조차 할 수 없는 시절부터 아무도 모르게 미구엘 앨더베를 사랑해 왔다.
그러나 단결력이 강한 바스크인의 핏줄을 타고난 미구엘에게는 이미 정혼한 상대가 있었으며 니키의 사랑은 그 벽을 뚫고 들어가 수 없었다.
마침내 그녀는 멀리 떠나는데… 이제 미구엘은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혼을 요구했다. 그의 아내 마리엘리는 그를 간통죄로 고소하면서, 상대 여자로 니키를 지목한다! 법원의 출두명령에 응한 니키는 미구엘에 대해, 마리엘리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고 경악하게 된다. 또한 미구엘을 향한 자신의 열정이 전혀 식지 않았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