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새 일자리는 그녀의 경력에 좋은 전기가 되어 주었다.
줄리아는 동생의 복수를 위해 독재적인 마커스 랭의 개인비서가 된다. 물론 그 일자리를 손에 넣기 위해선 많은 고초를 겪어야했다. 그녀는 마커스를 궁지로 몰아넣기 위해 음모를 꾸미지만, 자신의 목표가 달성된다면 <랭 홀딩스>에 더 이상 머물러 있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점차 마커스가 매력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고, 더불어 그와 사랑에 빠질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