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도플갱어의 만남?
레시아가 처음 키앤 파젯을 보았을 때 그의 존재는 빛나는 횃불처럼 타오르고 있었다. 그는 잘생겼고, 뼛속까지 남자였지만 그녀를 쳐다보는 그 얼굴은 다름아닌 바로 그녀 자신의 얼굴이었다.
건축가인 레시아는 친구들과 야외 콘서트에 가서 자신과 쌍둥이처럼 닮은 남자를 만난다.
그의 유능한 사업가, 키앤 파젯이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아버지를 닮았고 두 아버지 역시 쌍둥이처럼 닮은 사람이었다.
과연 그들은 이 수수께끼를 어떻게 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