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호감을 갖지 마!
교사인 다이애나는 교장선생님으로부터 낙제학생 키시의 가정교습을 부탁받고 뉴포트로 간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키시의 삼촌인 냉담하고 거만한 데이비드를 만나게 되고, 그는 노골적으로 그녀를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 그런데도 그녀는 그에게 자꾸만 마음이 끌리는데... 그녀는 남자를 사랑할 처지가 아니다. 아직은 남자로부터 받은 배신의 상처를 깨끗이 잊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데이비드 프레스콧은 절대로 그녀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