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대는 나의 히어로
제시카 홀은 집에서 960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 고립되어 버렸다. 오래된 그녀의 밴은 고장이 나 더 이상 움직일 생각을 안 하고, 그 안엔 그녀가 돌봐야 할 세 마리의 개들이 울부짖으며 앉아 있다. 더구나 일기예보에 따르면 곧 태풍이 북상한다니… 여기서 더 잘못될 게 뭐가 있단 말인가. 그런 그녀 앞에 영웅처럼 나타난 한 남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바로 샘 그로건. 그런데 문제는 오늘 이 남자의 일진이 무척 사나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