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빌라노바에서의 위기
그녀를 환영하는 사건치고는 무시무시하고 끔찍했지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빌라노바에 방금 도착한 케이트 애쉴리는 그녀의 거만한 고용주 루이스 바스콘셀로스의 무례함에 더욱 화가 났다.「하루 일당으로 다이아몬드를 하나씩 주겠다고 내 앞에서 무릎 꿇고 싹싹 빌어도 그 사람 밑에서는 일 안해」그녀는 이렇게 지껄이며 씩씩대지만, 브라질의 작은 마을엔 마술 같은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루이스를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다짐하지만 그것 역시 쉽지가 않다. 더군다나 루이스가 만사 제치고 그녀를 찾아내기로 작정한 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