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레스 몽고메리는 위험인물로 불렸다.
날카로운 필치로 유명한 레스는 신문기자로서의 명성만큼이나 여자관계에서도 악명이 높았다. 그는 여자와 사랑을 나눈 후 차버린다는 것. 하지만 아름답고 재치있는 시안만은 그의 매력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칠레로 파견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레스는 칠레에서 할 일에 대해 뭔가를 숨기고 있고, 시안은 그의 매력에 대한 면역을 조금씩 잃어 간다. 그러던 중 레스와 하룻밤의 사랑을 하게 된 시안. 다음날 아침 레스는 냉정한 모습이고, 시안은 화가 머리끝까지 난다. 한데 레스에게 사고가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