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토록 냉담한 그가 진실로 그녀의 손을 잡아 주리라곤 상상하지도 못했다.
조캐스터는 도전을 즐기는 여자다. 더구나 행운도 함께하는 편이어서 소망하던 TV 아침방송 뉴스 앵커 자리까지 얻어냈다. 그래서 영국에서 뉴올리언스까지 야심만만하게 대서양을 건너온 것이다. 그러나 보스인 크리스티안 매코이드가 주는 일을 경험할 필요는 없었다. 그가 안겨 주는 일은 그녀를 낙담케 하기에 충분했기에….
그에게 계단을 올라갈 때마다 손을 잡아줄 필요가 없다는 걸 보여 주리라. 그녀는 이를 악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