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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지독한 운명의 시작… 나를 철저하게 배신하고 떠난 여자, 김수경. 순수한 천사의 모습으로 비열하게 뒤에서 칼을 꽂고 도망친 더러운 창녀. 평생을 의심과 증오심 속에서 살아가야 해도 버릴 수 없다면 가지겠다. 바로 네가 내 심장의 주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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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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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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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단행본]
201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