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는 번쩍이는 갑옷을 입은 기사가 아니었다.
리스 덴먼은 비록 가장 친한 친구의 오빠였지만 벨라 해리슨은 그를 조금도 믿을 수 없었다. 자신만만하고 성공한 사업가인 리스는 결코 감정 때문에 거래를 그르치는 법이 없다. 불행히도 그는 벨라 부녀가 일으켜 세우려고 안간힘쓰는 조그만 가게에 눈독을 들였다. 리스는 벨라네가 그 가게에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 전혀 고려하지 않으려 한다. 그녀가 그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기만 하다면…. 벨라에게는 도저히 리스 덴먼이 저항할 수 없는 적이 되어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