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한다고 말하기는 쉽다, 아이가 생기기 전까지는! 눈물 한 방울 안 흘릴 얼음 여왕과 사랑에 빠졌고, 그녀에게 청혼했다가 차갑게 버림받은 머피 먼로. 하지만 그녀가 갓 태어난 그의 아들 제프리와 함께 울고 있는 모습을 본 순간, 그리고 그녀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다가와 그의 어깨에 기대는 순간, 머피는 다시 그 두려운 사랑에 발을 담그게 된다. 아름답고 로맨틱하고 우아한 사랑이 아니다. 너무나도 익숙한 그래서 더욱 사랑스러운, 그런 사랑이 차갑게 얼어붙은 두 사람의 삶에 찾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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