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좋아하는 모습… 아주 잘 보여."
거울 앞에서 내 마음을 헤집는 이 남자… 정말 싫어!
'그'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주고 싶지 않아!
친구들의 끈질긴 권유로 참석한 미팅.
그곳에서 이치카가 만난 사람은, 전 남자친구와 똑같이 생긴 남자, 쿠사카.
다정했던 전 남친과는 달리 억지스럽고 고집 세서 닮은 구석은 한 곳도 없었다.
그러나 정말 싫은데 손끝을 스치는 것만으로도 민감해지는 건 왜일까…?
전 남친을 닮아서? 그것도 아니면… 이 남자 대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