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저씨, 비서 필요하세요?"
부모님의 죽음으로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윤아.
먹고 살려면 당장 대학보다 일자리가 급했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취직한 직장의 젊은 사장은 그녀보다 더 도움이 필요해 보였다. 당장 망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회사 형편, 매일 회사에서 밤을 새우느라 언제나 꼬질꼬질한 몰골……. 그럼에도 윤아는 가장 어려울 때 그녀를 도와 준 사장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아무래도 충성이 사랑이 되어 버린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