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절강 땅 온주에 검은 옷을 입은 사내가 나타난다.
대장장이마을 연강막의 두이에게 찾아온 그는 바로 십년 전 병기제작의 의뢰했던 소년.
성인이 되어 나타난 소년은 온주의 주인 대동보가 추진하는 비금도 정벌에 참여하게 되는데……
비금도 정벌을 시발로 진행되는 남궁세가의 혁리세가의 한판승부, 그 속에서 은밀히 십년 전 사건을 추적하며 강호무림의 숨통을 죄어가는 목계백의 치밀한 안배와 행보.
북천의 울음소리가 천하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날이 다가옴을 아무도 모르고 있으니……